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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언남초·두창초·능원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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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기자
기사입력 2018-11-01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지난 18일 언남초등학교 6학년 22, 24일 두창초등학교 6학년 23, 25일 언남초등학교 6학년 24, 26일 능원초등학교 4학년 27명이 참여했다.

 

▲ 20181018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언남초)     © 용인시의회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본 후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20181024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두창초)     © 용인시의회

 

또한, 용인시 청소년 경전철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모의의회를 개회하여 정책이 결정되기 위해 거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으며, OX퀴즈를 풀며 지방자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20181026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능원초)     © 용인시의회

 

능원초등학교 4학년 5반 박서연 학생은 의원의 이름이 씌어 있는 자리에 앉으니 의원이 된 기분이 들어 신기했다. 의회에 와서 민주주의에 대해 배우면서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3월부터 용인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의회 활동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현재까지 52개의 학교 등에서 1,375명의 학생이 방문해 참여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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