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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전세임대 3,000가구 입주자 모집

전년대비 공급물량 200호 확대(2,800호→3,0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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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사입력 2020-02-04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도내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 3,000호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 경기도시공사, 전세임대 3,000가구 입주자 모집     © 경기도시공사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입주자로 선정된 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공사가 기존주택의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제도이다.

 

대상주택은 국민주택규모 85이하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이며, 지난해보다 200호 증가된 총 3,000호를 공급한다.

 

가구당 지원한도액은 9000만원으로 입주자부담금 5%를 제외하면 최대 8550만원까지 전세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최대 9회 재계약으로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경기도 31개 시·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이하 장애인, 주거지원시급가구,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이하인 자, 고령자 등으로 공고문에서 정하는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26일부터 33일까지이며,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의 주민센터(··동사무소)에 신청이 가능하다.

 

장동우 주거재생본부장은 지난해보다 200호 확대한 올해 공급물량을 포함하면 공사의 전세임대 세대수는 총 13천여호로 예상된다. 도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입주예정자 발표는 신청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후 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 게시 또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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