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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임시 민원실 운영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

시민동선은 짧게, 신속한 민원처리, 우리집 안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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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사입력 2020-02-28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길영배)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청사 출입제한을 강화하고 청사1층 로비에 임시 민원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 수원시 권선구, 임시 민원실 운영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  © 수원시 권선구

 

매일 0830분부터 1830분까지 입구에 출입 안내요원 5명을 배치하고 방문 민원인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여부 방명록 작성 손소독제 사용 열화상카메라 체온측정의 4단계 절차를 거친 후 입장 시키고 있다.

 

또한, 1층 로비에 좌석 16, 전화기 8, PC 6대를 설치하여 민원인이 별도로 마련된 임시 민원실에서 대기하고 담당자가 방문하여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는 민원인이 청 내 담당부서를 찾아가 업무를 처리할 경우 길어진 동선과 접촉인원 증가에 따른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 수원시 권선구, 임시 민원실 운영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  © 수원시 권선구

 

권선구청을 찾은 한 시민은 출입에 다소 번거로움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코로나19 대유행 우려가 있는 현 시점에서 충분히 이해가 가는 조치다. 오히려 권선구청의 조치에 안심이 된다.”며 의견을 밝혔다.

 

길영배 권선구청장은 지금 이 시점이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위험의 분수령이 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신속한 대처와 철저한 예방 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 보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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